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무기 및 장비 (문단 편집) == 헬리콥터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Stocked_locked_cocked_and_ready_to_rock_some_socks!.jpg]] * UTH-66 BLACKFOOT(블랙풋) 다이아몬드 독스가 사용하는 수송헬기 겸 건쉽. 모티브는 [[UH-60]]으로 보인다. 헬리콥터의 개발 장비들은 개발 후 커스터마이즈 화면에서만 장비가 가능하다. 잊지말고 꼭 장비해두자. 랭크가 올라갈수록 배치 속도가 빨라지지만 정확히는 플레이어가 타지 않은 상태에서 호출했을 때 도착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므로 내구력과 출격 속도에는 차이가 없다. 가장 비싼 부분이므로 안전한 데서만 헬기를 운용한다면 이 부분을 절약하는 게 적절하다. 어차피 안전상태에서의 픽업은 노업글 헬기라도 팬텀 시가 한대 물고 있으면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참고로 모든 장비를 제거한 노업 상태의 헬기는 단돈 1000GMP로 부를 수 있지만 모든 장비를 풀업하면 64000GMP라는 무시무시한 돈이 들어간다. 헬기 호출 비용은 항공 지원이나 물자 보급 비용과도 연계되므로 돈이 없을 때는 적당하게 세팅해두는 것이 좋다. 그 외에는 이런저런 병기를 개발해서 붙여줄 수 있는데, '''병기를 아무리 붙여주더라도 AI의 개선은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헬기에 다는 병기 개발보다는 다른 장비에 투자하는 게 훨씬 낫다. 무엇보다 적 전초기지에는 대공병기가 꽤 깔려있기 때문에 부르는 곳을 잘못 지정하거나 하면 눈 깜짝할 새에 기관포나 개틀링을 배불리 먹고 추락해 버린다. 병기나 장갑을 아무리 잘 붙여줬더라도. 사실 싱글 미션 클리어시 헬기는 노업 상태로 놔둬도 핫존 탈출을 위한 픽업 용도로만 쓴다면 웬만해선 큰 문제는 없다. 그나마 헬기 개발 및 병기가 도움되는 미션은 [[메탈기어 사헬란트로푸스]]전 정도. 지원 명령시 간단한 주의점을 명기하자면, 픽업 명령으로 불렀을 때 스네이크가 가까이에 있다면 착륙 시퀀스가 우선되므로 적이 있건말건 무식하게 그냥 날아와서 총알을 배불리 먹고 타기도 전에 박살나 버린다. 화력지원 명령으로 '''두들겨 줬으면 하는 지점의 외곽'''에 부르면 도착 후 공격 모드로 바뀌고, 적이 처리되면 픽업 모드로 바뀌므로 안전하게 싸울 수 있다. 외곽을 강조하는 이유는 공격 명령도 적진 한가운데 부르면 자 공격 시작한다 하고 선언하다 박살나 버리기 때문이다 * ☆1 - 미군 차세대 수송헬기의 프로토타입. 아직 개발중인 4중 [[터보샤프트|가스터빈]]을 사용하지만 무장 날개의 무장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특수한 풀톤 회수 암 장치를 장비. * 추가 효과 없음 * ☆2 - 범용 전술 헬기. 4단 가스터빈의 전문적 조정으로 더 나은 순항 속도를 가졌다. * 배치 시간 단축 [1] * ☆3 - 연료 시스템이 연료에 특수한 가스를 주입해 추력을 향상시켰다. 빠른 순항 속도로 더욱 빠른 배치가 가능. * 배치 시간 단축 [2] * ☆4 - 4개 엔진 중 2개 가스터빈을 [[터보제트|제트엔진]][* 실제로 이를 실험한 사례가 있다. [[https://en.wikipedia.org/wiki/Bell_533|참고문헌:위키피디아(영어)]] 재밌는 점은 이 헬기가 벨 헬리콥터社에서 개발한 '벨 [[휴이(메탈기어 시리즈)|휴이]] 패밀리' 중 하나라는 점.]으로 대체하여 더 빠른 항속을 가지며 극적으로 빠른 배치가 가능. 제트엔진이 달린다고는 하는데 겉보기에 달라지는 점은 없다. * 배치 시간 단축 [3] * ☆5 - 모든 엔진에 [[애프터버너#s-1]]를 장착하여 최고의 추력을 가졌다. 상대할 수 없는 최적의 순항 속도를 가졌다. 하지만 애프터 버너 불꽃 효과는 [[그런거 없다]]. * 배치 시간 단축 [4] * SPEAKER * ☆2 - 소리 방송 장치의 개발로 아군의 충성도를 올리고 적에게 정신적인 영향을 꾀한다. 하지만 아직 실전에서의 그 영향력은 불투명하다. 음악 등의 테이프를 헬리콥터에서 쿵쾅쿵쾅 틀 수 있게 하는 스피커. 장비 후 테이프 목록에서 재장전 버튼(PC판은 기본설정 G키)으로 곡 선택이 가능. 멀리있는 적한테도 소리가 분명히 들릴텐데 발견 못 하나보다. * GATLING-GUN * ☆1 - 개틀링 건. 공대지 공격에 특화된 회전 포. 적에게 공포심을 줄 정도로 강력하다. 헬리콥터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사용 가능한 발칸형 기관포. 개인 무기와 마찬가지로 1인칭 시점의 조준도 가능하다. 피해량이 꽤 커 보병은 물론 장갑차도 제압할 수 있으며 감시탑과 같은 지형지물, 통신 안테나와 같은 장비도 파괴할 수 있다. 하지만 헬기로 적진에 침투하는 강행군을 하지 않는 이상 별로 쓸 기회가 없어서 아쉽다. 미션 배치, 복귀 때마다 보는 그림의 떡. 일단 실제로 유용하게 써먹을 만한 미션이 하나 있긴 하다. 바로 통신망 파괴 지령 미션. 미리 대공 레이더를 부숴놔야 하고 당연히 미션 태스크는 포기해야 하지만 이걸로 서브시스턴스 버전도 S랭크를 날로 먹을 수 있다. 의외로 플레이어가 타고 있지 않았을 때 피쿼드와 적헬기가 대치할 때는 불안해 보이지만 피쿼드가 개틀링 두 정만으로 금방 격추시킨다. 하지만 적 헬기가 붉은색으로 강화된 버전은 피쿼드 혼자서 맞상대하게 냅두면 안된다. 일반판과 다르게 피쿼드가 격추된다. * H-ROCKET 공대지 로켓 발사기. 아무런 유도장치도 없지만 고폭탄 탄두로 넓은 지역을 제압할 수 있다. * ☆2 - 추가 기능 없음 (32발) * ☆3 - 위력 상승 * ☆4 - 장착 탄수 증가 (64발) * AS MISSILE 공대지 유도 미사일. 레이더 유도로 정밀 타격이 가능하며, 비용이 비싸다고 설명되어 있지만 C-4 들고다니는 비용과 같다. 행여나 미사일이니까 헬기전으로 장착하고 내보내도 괜찮을까 싶어도 공대공으로 활용하진 않는다. * ☆3 - 추가 기능 없음 (8발) * ☆4 - 위력 상승 * ☆5 - 장착 탄수 증가 (16발) * FLARE [[플레어(무기)|대공 미사일 회피 플레어 발사기]]. 적이 유도탄을 쓰는 일이 매우 드물기에 별 의미는 없다. * ☆2 - 추가 기능 없음 (4발) * ☆3 - 장착 탄수 증가 [1] (8발) * ☆4 - 장착 탄수 증가 [2] (16발) * APPLIQUE ARMOR 경량형 증가 장갑. 알루미늄 합금이 주재료. 주로 적공격을 받게되는 조종사석과 동체 하부에 추가 장갑이 붙는다. 빨간색 착륙지점에 출격하고 싶다면 꼭 달아야 한다. 기본 상태는 일반 병사들이 조금만 쏴도 연기가 풀풀 나기 시작하고 특히 장갑차가 있으면 착륙하기도 전에 박살나고 다시 로딩하는 무한지옥에 빠질 수 있다. 달아놔도 안심할수 없는게 사이드옵스에서 적 헬기가 있다거나 주변으로 장갑차들이 있을경우에 대공사격맞고 격추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 * ☆4 - 추가 기능 없음 * ☆5 - 방어력 상승 [1] * ☆6 - 방어력 상승 [2] 조종석 주변과 동체에 [[반응장갑]]이 생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